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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개 조짐 당했던 면접 합격 (July 5, 2024 11:08 PM)저번 주 개 조짐 당했던 면접 합격했다.감정희열 느껴진다.관심이 있으니까 1시간 동안 면접봤던 거다. 많이 무례하고 최악의 압박 면접이었지만, 그들의 면접 방식이라고 생각하자. 여자가 없었던 팀이기에 내가 얼마나 강단있는지, 적응을 잘 할 수 있는지 Test 하려고 했던거겠지.붙을 수 있었던 이유는 크게 세 가지였다. ① 산업에 대한 확고한 관심 ② 무례하게 대해지는 상황에서도 예의 바르게 기 죽지않고 똑부러지게 대답했던 것. 즉, 겸손하면서도 당당했던 태도 ③ 회사에 대한 조사와 관심앞으로?입사할 생각은 없다.더 가고싶은 회사가 생겼고, 출퇴근 거리도 감당 불가능하고, 그 조직에서 오래 다닐 자신없다.2차 면접 일정 잡히면 또 취소해야.. 2024. 7. 28.
추리소설: [기만의 살의] - 미키 아키코 -세부제목기만의 살의저자미키 아키코출판연도2021장르추리읽기 시작한 날@July 4, 2024완독한 날@July 4, 2024 Things | Thought A novel I finished in a day. It was tough to get through at first. I was overwhelmed by at least 10 characters and couldn’t tell who was who, but the additional explanations helped me focus on the key characters, so I could understand it better. Even though there was no dramatical twist, it was quite interest.. 2024. 7. 28.
추리소설: [덧없는 양들의 축연]-요네자와 호노부 제목덧없는 양들의 축연저자요네자와 호노부출판연도2008년장르추리읽기 시작한 날@July 5, 2024완독한 날@July 5, 2024느낀 점July 28, 2024A belated review.It was an easy and light read, but it wasn't really my cup of tea.The most memorable part.The most memorable part was when the baby showed up, and the assistant or servant burned the baby alive instead of the trapped heroine. LOL.EndI read this book so long ago that I hardly remember it. I.. 2024. 7. 28.
As we approach the end of June 내 내면의 혼란 (2024년 6월 22일)내면의 혼란을 받아들이자.나는 내 30대 이후를 생각하면서, 내 20대는 불안과 혼돈으로 보낼 예정이다. 꼭, 세련되고 똑똑하고 간지나고 깔끔한 사람으로 늙어야지. 강남까지 와서 면취 고민 (2024년 6월 27일)ㅋㅋㅋ후면접복 대여 다 하고, 회사 조사도 하고환승해서 가야하는데 버스 반대로 타서 구일? 까지 갔다가 다시 반대로 타서 신림역에서 선릉역까지 내려서근처 마땅한 카페없어서 건물 계단에서 죽치고 5분 전까지 오라고 해서, 여전히 계단에 죽치고 있는 오늘 면접 일대기 (2024년 6월 27일 오후 1:39) 그래도 면접은 면접이니이런 감정이 무슨 소용이냐나는 똑 부러지게만, 그냥 대화라고 생각하고 대답을 하고 나오겠다.솔직히 처음 겪는 산업군 면접이라 긴장.. 2024. 7. 6.
추리소설: [기만의 살의] - 미키 아키코 제목기만의 살의저자미키 아키코출판연도2021장르추리읽기 시작한 날@2024년 7월 4일완독한 날@2024년 7월 4일느낀 점2024년 7월 4일 오후 10:38 A novel I finished in a day. It was tough to get through at first. I was overwhelmed by at least 10 characters and couldn’t tell who was who, but the additional explanations helped me focus on the key characters, so I could understand it better. Even though there was no dramatical twist, it was quite intere.. 2024. 7. 6.
추리소설: [모방범3] - 미야베 미유키 제목모방범3저자미야베 미유키출판연도2022장르추리읽기 시작한 날@2024년 6월 28일완독한 날@2024년 7월 3일 느낀 점2024년 6월 30일 오후 10:49That guy, Peace, seriously disgusting.Kazuazi drove me crazy because he was so frustrating and had no self-respect.Kazuaki died because of his stupidity and even got falsely accused of being a murderer, but I don’t feel sorry for him at all.Why did he have to stick his nose where it didn’t belong? 🤨 Inter.. 2024. 7. 6.
Music db 2024. 7. 1.
높은 곳의 하나코씨 - Back number 君から見た僕はきっと ただの友達の友達 ooh기미카라 미타 보쿠와 킷토 타다노 토모다치노 토모다치 ooh너에게서 본 나는 아마도 그냥 친구의 친구일 뿐이야 oohFrom your perspective, I’m probably just a friend of a friend oohたかが知人Bにむけられた 笑顔があれならもう 恐ろしい人だ타카가 치진 B니 무케라레타 에가오가 아레나라 모 오소로시이 히토다고작 아는 사람 B에게 향한 웃음이 그 정도라면 정말 무서운 사람이야If the smile you directed at acquaintance B was that charming, you’re a terrifying person君を惚れさせる 黒魔術は知らないし ooh키미오 호레사세루 쿠로마주츠와 시라나이시 ooh너를 반하.. 2024. 6. 30.
추리소설: [모방범2] - 미야베 미유키 제목모방범2저자미야베 미유키출판연도2022장르추리읽기 시작한 날@2024년 6월 22일완독한 날@2024년 6월 28일  2024년 6월 25일 오전 11:03This book is so frustrating. Yumiko, Why are you meddling in other’s affairs?The type of person I hate the most is someone who can’t mind there own business.No one understands how much I hate who is nosy and talkative people.If someone like that is around me, I might kill them.Let’s keep reading it, hoping t.. 2024. 6. 30.
추리소설: [모방범 1] - 미야베 미유키 제목모방범 (1)저자미야베 미유키출판연도2012장르추리읽기 시작한 날@2024년 6월 18일 오후 8:00완독한 날@2024년 6월 21일 오후 1:42느낀 점2024년 6월 18일 오후 11:45 I bought a book today. For some reason, I wanted to read a series. My mind was so cluttered that I needed something to immerse myself in.I read the first page and bought it right away. I liked the clean writing. I hope it’s nothing like the trashy book I finished today ,‘명탐정의 제물’.The be.. 2024. 6. 23.
June The ways to relive stress while maintaining my routine(2024년 6월 18일)Why am I thinking about this?I completely fed up with my routine.Therefore, I need more fun and excitement, like traveling, shopping, or watching Youtube.But, why should I avoid those things?It can effect everything in my life. Because it might make me feel like I’ve lost confidence since I didn’t keep my promise to myself.So, t.. 2024. 6. 21.
Battou / KANKAN 戯言並べて結構자레고토 나라베테 캿코우헛소리를 늘어놓아도 괜찮아冴えないお顔が良く似合います사에나이 오카오가 요쿠 니아이마스초라한 얼굴이 잘 어울립니다万年夜鍋でテスト만넨 요나베데 테스토평생 야근하며 테스트抗う明け方分かんない絶叫아라가우 아케가타 와칸나이 젯쿄우저항하는 새벽, 알 수 없는 절규大人は皆厚化粧오토나와 미나 아츠게쇼우어른들은 모두 두꺼운 화장評者を演じて騒ぐだけです효우샤오 엔지테 사와구 다케데스평론가를 연기하며 떠들기만 합니다有り金はたけやもっと아리가네 와타케야 못토있는 돈을 다 써버려라神輿を担げや唄う甚句미코시오 카츠게야 우타우 진쿠신여(神輿)를 메고 노래를 불러라憂いも迷いも押し退けて우레이모 마요이모 오시노케테근심도 망설임도 밀어내고轟く稲妻仮初の夢토도로쿠 이나즈마 카리소메노 유메울려 퍼지는 번개, 잠깐의 .. 2024. 6. 21.
노래 in June 24 2024. 6. 20.
Thuyền quyên (Remix) - N2L, Lucy Remix https://www.youtube.com/watch?v=NUVX8L32Jwc  Xa xa bóng người thương사 사 봉 응위 트엉멀리 사랑하는 사람의 그림자가Thấp thoáng trước thềm nhà đang đưa dâu텁 트호앙 쯔억 템 냐 당 두어 자우집 앞에서 희미하게 신부를 인도하고 있어요Nơi đây phấn son áo màu너이 더이 펀 썬 아오 머우여기선 화장하고 색색의 옷을 입고Em sắp theo chồng bỏ lại bến sông kia chờ mong엠 삽 테오 쩜 보 라이 벤 송 끼아 저 몽당신은 남편을 따라 떠나가고, 그 강변에 남은 사람은 기다려요Khải lên khúc nhạc hoàng cầm buồn ngày mình biệt ly카이 렌 쿡 냑 호.. 2024. 6. 19.
Thế Thái (Orinn Remix) - Hương Ly https://www.youtube.com/watch?v=9HXY5xNPxpI  Đâu rồi nơi mình dìu nhau đi더우 조이 너이 민 디우 냐우 디우리가 함께 걸었던 그곳은 어디로 갔을까Giờ chia ly còn ai để thầm thì저 치아 리 껀 아이 데 탐 티이별의 시간에 속삭일 사람은 누구일까Dựa vào lý trí nào ngờ ngu si đánh mất tất cả vì저어 바오 리 치 나우 너 응우 시 당 맏 떳 까 비이성에 의지했지만 어리석게도 모든 것을 잃었어요Em vội trao lòng mình cho ai엠 보이 짜오 롱 민 쪼 아이당신은 누구에게 마음을 서둘러 주었나요Bản thân chẳng nhìn lại반 턴 찡 닌 라이자신을 돌아보지 않고Bất ch.. 2024. 6. 19.
추리 소설: [명탐정의 제물] - 시라이 도모유키 제목명탐정의 제물저자시라이 도모유키출판연도2022장르추리/미스터리읽기 시작한 날@2024년 6월 16일완독한 날@2024년 6월 18일느낀 점2024년 6월 16일 오후 10:47 I’ve already read half of it, and I’m really not enjoying it. This book was hyped up a lot, but the writing is terrible. It’s not for me. I’m having a hard time getting through it and I don’t understand what the author is trying to say.  2024년 6월 17일 오후 10:45 There’s no thrill, and because it’s a.. 2024. 6. 17.
6월 3주차에 접어들면서 저거 (2024년 6월 14일 )지금 이디야에 앉아있는데 누가 쳐다봐서 보니까 군복 입은 사람이다.뭐야 싶어서 쳐다보니까 아 걘가 싶다. 긴가민가하다.바로 고개 돌렸는데, 확실치 않아서 다시 못 쳐다보겠다, 걔는 아니겠지? 걔가 맞으면 말 걸었겠지?여기 이 동네에 있을 리가 없겠지? 얼굴이 걔 같다. 군복 입었으면 저런 모습이려나. 짜증 난다. 걔 맞나? 바로 옆에 있는데 너무 당황스럽다. 아니겠지? 왜 자꾸 씨발 뭐지 아 진짜 얼굴 보고 걔 인가 싶어서 바로 고개 돌렸는데. 지금 바로 옆에 있는데도 쟤가 ㅇㅇㅇ인지 아닌지를 모르겠다 아니어라 씨발 후 아니다 다행 ㅋ 2024년 6월 14일 오후 1:10자소서 쓸 기분이 아니다. 그래도 이겨내고 해야 하는 거 아는데 카페에 앉아서 찔찔 쳐 울고 앉아 .. 2024. 6. 17.
중국 소설: [망내인] - 찬호께이 제목망내인저자찬호께이출판연도2017장르추리읽기 시작한 날@2024년 6월 11일완독한 날@2024년 6월 14일느낀 점2024년 6월 13일  It’s an easy read that doesn’t require much deep thinking. Chan-Ho-Kei, who has a background in computer science, explains various computer science concepts through the novel. It’s familiar and fun, and the writing is easy to follow, so I’m just enjoying it. While reading, I thought of my mom and texted her, wishing .. 2024. 6. 16.
6월 인생 서탈 (2024년 6월 5일)원래 서류 쓸 때 가고 싶은 기업 Dart까지 분석해서 공들여서 썼는데 이젠 그게 부질없다고 느껴진다. 준비는 됐으니 최대한 확률을 높여야 한다. 그러면 시간을 아껴 써야 한다. 서류 한 개 당 1시간은 안 넘기려고 하는데 그래도 기왕 쓰는 거 똑바로 쓰고 싶어서 시간 초과되기 일쑤다. 어쨌든 시간 효율적으로 써서 공들여 써서 내려고 한다. 하 그럼 뭐 하나 내가 공들여 써도 회사에서 조금만 조건 안 맞으면 탈이니까.그냥 많이 쓰는 게 답이라는 게 와닿는다나는 그만큼 시간도 없다. 그냥 적당히 공들여서 얻어걸리라는 마음으로 써야 한다. 이래도 되나 싶지만 어쩔 수 없다. 확률부터 높여야 한다. 지금.  면접 존나 잡힘 갑자기(2024년 6월 6일)서합했다. 쓰면서 에이 붙을까.. 2024. 6. 13.
추리 소설: [류] - 히가시야마 아키라 제목류저자히가시아먀 아키라출판연도2022장르문학읽기 시작한 날@2024년 6월 6일완독한 날 느낀 점2024년 6월 8일설렁설렁 읽다가, 저자 필력이 재밌어서 오늘 100장 넘게 읽었다.샤오잔이 마음에 든다. 샤오잔 안 좋게 끝날 것 같다.대만 배경 소설인데 대만에도 가보고 싶어 진다. 2024년 6월 9일 13.67만큼 재밌다. 문장력, 표현력이 엄청나다.문장이 생동감 있다는 게 무슨 말인지 이 책을 읽고 알았다. 문장만으로도 그 느낌, 등장인물의 감정이 전해져 온다는 걸 이 책으로 알았다.문장으로 그 상황의 긴박함, 긴장감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천부적인 재능이다. 2024년 6월 9일 오후 12:36 마음이 뻐렁쳐서 읽다가 가라앉히러 왔다. 이건 미친 책이다.  마오마오 결혼하지 마 썅 1년 전 이야.. 2024.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