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망내인 |
저자 | 찬호께이 |
출판연도 | 2017 |
장르 | 추리 |
읽기 시작한 날 | @2024년 6월 11일 |
완독한 날 | @2024년 6월 14일 |
느낀 점
2024년 6월 13일
It’s an easy read that doesn’t require much deep thinking. Chan-Ho-Kei, who has a background in computer science, explains various computer science concepts through the novel. It’s familiar and fun, and the writing is easy to follow, so I’m just enjoying it.
While reading, I thought of my mom and texted her, wishing her good health. That’s all.
Also, I think 아녜 might be SIQ 이노우에.
2024년 6월 13일 오후 3:45
도깨비불처럼 반작이는 눈빛은 영혼이 그 동공 속으로 빨려드는 느낌을 주었다.
2024년 6월 16일
금요일에 다 읽었다.
아녜가 스투웨이였고, 그냥 그랬다.
13.67 정도의 큰 재미는 없던 책이었다.
유달리 할 말은 없다. 수월하고 무난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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