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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June

by 수빈이야 2024. 6. 21.

The ways to relive stress while maintaining my routine(2024년 6월 18일)

Why am I thinking about this?

  • I completely fed up with my routine.
  • Therefore, I need more fun and excitement, like traveling, shopping, or watching Youtube.

But, why should I avoid those things?

  • It can effect everything in my life. Because it might make me feel like I’ve lost confidence since I didn’t keep my promise to myself.

So, the alternatives are:

  • Reading books
  • Studying English
  • Working out
  • Applying for positions

I need to solve the underlying issue. To reach the top, I have to live with not just determination but with madness.

 


 

Let’s get start(2024년 6월 19일)

Brainstorming

  • Focus on M and L companies.
  • If the position is suitable, write and submit a c.v.

Feeling

I don’t know what to do anymore.

I though I knew myself well, but it’s still difficult..

Fucked up

I really want to apply for a job, but it’s so frustrating because there are no openings..


 

🎱 Day (2024년 6월 20일)

문제점

지칠때, 상황적으로 안 풀릴 때, 답답할 때, 당장 뭘 해야할 지 모르겠는데 긴박한 상황일 때 → 손톱뜯고,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멍하니 있게 된다

해결법

  • 딱 조금만 더 고민하고 박차고 일어나기
  • 일단 나오기
  • 영어 공부하기
  • 책 읽기
  • 그 날은 일 목표의 80%만 하기.

너무 지치고 진부한 일상에, 갑자기 드는 생각 (2024년 6월 21일)

일단 오늘 한 일

  • 영어 공부
  • 카페가서 지원서 내기
  • 모방범1 완독
  • 신도림 디큐브가서 모방범2 구매
    • 번호따임 ㅗ ㅋㅋ
  • 헬스
    • 스텝밀 20분
    • 하체 하다가 힘들어서 도저히 못 하겠고 무게도 안 들어져서 1시간 정도만 하고 나옴

드는 생각

  • 그냥 집 가까운 이전보다는 크고 연봉 업해서 중소 들어가기
    • 취미 생활에 집중하면서 무난히 알차게 지금처럼 살 수 있는 회사 가기
      • 독서
      • 운동
      • 영어 공부
      • 주식 투자

생각을 한 원인

  • 중견 ↑ 취업이 어려워서
    • 가고싶던 기업 포지션 제안이 와서 서류를 넣었는데 아직 연락 없어서 → 아니 이것마저 탈이라고?
    • 최근에 가고싶던 기업 또 하나 서합해서 AI 역검 기다리는 중
  • 꼭 커리어에 목숨을 걸어야 할까?
    • 여기에 커리어만 빼고, 독서&운동&영어 하면서 워라벨 적당히 지킬 수 있는 회사 들어가서 평범히 늙어가는 건? 여성 대다수가 이렇게 살아가는 듯 해서.
    • 나는 내가 엄청 특별하고 일도 잘 하고 등등 모든 걸 완벽하게 해내고 싶었는데, 남들은 그냥 평범하게 잘 살아가는 것 보면서, 나도 욕심 버리면 편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책을 읽어도, 운동을 가도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는 인생이 맞나 싶어서

해결법

  • 진짜 그러든지
    • 그럴거면 집 근처, 연봉 이전보다 300이상, 규모는 조금 더 큰 중소
  • 잠깐 Refresh하고 다시 생각하든지 (2024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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